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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07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북한 김정은 쿠데타로 실각 망명예언, 2018년 예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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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예언가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2018년 세계 11대예언, 김정은 쿠데타로 축출

 

영국의 유명한 예언가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가 2018년도 세계예언을 내놓았는데, 놀랍게도 북한 김정은이 내년에는 정권에서 축출된다고 한다.

 

과거에도 세계적인 예언을 내놓았던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는 작년도에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의 당선과 고대시기의 거대한 오징어의 발견등을 예언해서 적중시켰던 세계적인 대예언가로 명성이 높은 인물이다.

 

그 외에도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는 독일의 메르켈총리에 대한 암살계획 적발과 영국의 브렉시트파의 승리로 인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세계적인 굵직굵직한 예언들을 적중시켜서, 유럽에서는 꽤 신망받는 예언가로 유명하다.

 

그런데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는 또다시 2018년도 세계의 11대 예언들을 발표해서, 전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예언적중률이 상당히 높은 21세기 예언가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2018년도 예언을 살펴보도록 하자!

 

 

  예언 1, 북한의 김정은은 금년말이나 내년 1월 사이에 북한 내부 분열로 인한 쿠데타가 발생해서 정권에서 축출된다고 한다.

김정은의 철권폭압통치에 불만을 품은 세력이 군부와 손잡고, 군부쿠데타를 일으켜서 김정은을 권력에서 실각시킨다는 것이다.

 

이렇게 북한 내부가 분열된 사이에, 미국이 북한에 대한 군사공격을 감행하게 되고, 미군의 폭격기와 미사일 공격으로 북한의 철도망 등 기간시설들이 폭격되면서, 공포심을 느낀 김정은은 중국으로 망명해버린다고 한다.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예언에서, 그동안 핵실험과 ICB미사일 발사 도발로 한반도의 평화를 크게 위협해왔던 독재자 김정은이 내부 쿠데타로 인해 실각된다고 하니,

한반도 평화정착을 바라고 있는 우리들의 입장으로서는 반가운 예언이 아닐 수가 없다.

 

 

현재로서는 한반도 평화정착에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김정은이기 때문이다.

 

또한 쿠테타로 인해서 정권을 빼앗긴 김정은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아서, 중국으로 망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언가 파커는 예언하고 있다.

예언가 해밀턴 파커는 김정은이 조만간 권력을 잃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가 죽었는지 중국으로 망명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예언 마냥 즐거워할 수만은 없는 입장이다. 왜냐하면 그의 예언에는 미국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공격한다는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해밀튼 파커의 예언대로 미군이 북한에 폭격을 가하는 등 군사공격이 이어진다면, 북한은 한국에 대한 보복공격을 해올 것은 자명한 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적지않은 피해를 입을 것이 예상된다.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예언대로, 북한의 김정은이 축출되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미국이 북한에 대해 군사공격을 감행하는 일만은 제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예언 2. 일본이 평화헌법을 포기하고, 군사력을 대폭 증강하게 된다고 한다.

2018년도에는 일본이 중국과 북한의 군사위협을 핑계로 해서, 평화헌법을 개정해서, 군사력을 크게 증강해나간다고 한다.

 

또한 일본은 미국의 권유대로 미사일 방어체계를 도입해서, 중국의 팽창에 대응해나간다는 것이다.

 

 

내년도에는 일본이 군사력을 크게 증강해서 중국과 군비확충의 경쟁이 치열해진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로서는 일본의 군비증강이 환영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본다.

과거 일본의 식민지시절을 겪은 우리로서는 일본의 군사력강화가 한국의 안보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예언 3. 2018년도에도 인도와 중국간의 국지적인 군사충돌이 계속 발생한다고 한다.

금년에도 인도와 중국간 국경선지역에서 물리적인 충돌이 발생했었는데, 내년에도 이같은 국경분쟁이 또다시 일어난다고 한다.

 

 

또한 중국과 인도에서 대규모 홍수와 지진이 일어나서 커다란 인명피해를 입게된다고 한다.

 

예언 4, 내년에는 세계적인 악성 인플루엔자 창궐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게 된다고 한다. 이 악성 인플루엔자는 어둠의 세력이 살포한 생화확무기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예언 5. 2018년도에는 유럽 등 세계에서 수많은 각종 테러들이 발생하게 되고, 많은 인명피해를 입게 된다. 그래서 유럽선진국들은 이스라엘처럼 강력한 테러대응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특히 런던이나 베를린 같은 유럽의 대도시에서, 드론을 이용한 대규모 화학테러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게된다.

 

예언 6, 미국과 호주의 해안지대에 허리케인이 강타하여 커다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서 큰 피해를 입게된다.

 

 

예언 7. 2018년도에도 여러지역에서 분쟁이 발생해서 대규모 난민이 유럽지역으로 몰려들게 된다.

독일에서는 극우파들이 주도하여 대규모 시위와 폭동이 일어나고, 극우주의가 극세하게 되면서, 프랑스와 독일간 긴장관계가 고조되어 버린다.

 

예언 8. 내년도에는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핵심기술이 우크라이나의 국영기업으로부터 유출되었다는 증거가 발각되어서, 우크라이나가 국제적인 비난을 받게된다.

 

   

예언 9. 2018년도에는 시리아가 내전이 더욱 심화되어서 미국과 러시아간에 의해서 분할된다고 한다.

시리아는 계속된 내전과 혼란이 가중되어서, 더 이상 사람이 살기가 곤란한 황무지 같은 상태로 몰락해버린다고 한다.

 

예언 10. 내년에는 화폐처럼 사용할 수 비트코인의 사용량이 더욱 급증하게 되는데, 이런 와중에 비트코인 사기가 급증하게 된다.

이렇게 사기를 친 비트코인 수익은 국제적인 테러조직들의 자금줄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예언 11. 2018년도에도 캘리포니아지역과 키리브해 부근에서 대규모 허리케인이 발생해서, 커다란 인명피해를 입게된다.

 

   

예언적중률이 상당히 높은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2018년도 예언을 살펴보면, 2018년도는 혼돈과 격동의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대규모 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세계적인 테러가 계속 일어나고, 또한 국지적인 홍수와 허리케인 등 대규모 재난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다치게 된다고 하니, 내년에도 녹록지않은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내년 예언중에 김정은정권의 몰락예언은 그나마 반갑고 환영할 만한 예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김씨세습 정권이 계속 이어져서 북한주민들을 탄압하고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해왔는데, 2018년에는 내부쿠데타로 인해서, 김정은이 실각한다고 하니,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좋은 일이라 하겠습니다.

 

해밀튼 파커의 예언에 미국의 북한철도 공격이 들어있다는 점이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김정은의 몰락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제발 미국의 북한공격 예언만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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