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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08 최여진 모친 욕설글, 기보배선수에게 날린 저격, 개고기논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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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모친 정씨, 기보배 욕설과 비난 인스타그램, 보신탕 논란

 

배우 최여진의 모친이 SNS상에서 양궁선수 기보배를 비난하는 글을 올려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리우올림픽에 출전해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우리나라의 양궁얼짱 기보배선수는 우리나라 양궁의 에이스로 금메달이 가장 기대가 되는 양궁기대주이다.

 

그런데 최여진의 모친 정씨는 87일 난데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보배선수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정씨 무식해보이지만, 욕 좀 할께요’ ‘X이 미쳤구나!’라고 욕설을 하면서, 기보배선수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고 한다.


최여진의 모친 정씨는 2010년도에 기보배선수가 보신탕을 좋아한다는 기보배선수의 아버지의 인터뷰내용을 인용하면서보신탕을 즐긴다는 기보배선수에 대해 험한 욕설과 비난을 퍼부었다고 한다.


 

최여진과 모친 정씨

  

기보배선수의 부친이 6년전에 지나가는 말로 한번 한 말을 갖고, 이제와서 최여진의 모친이 생트집을 잡으면서, 기보배선수에게 온갖 원색적인 비난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보신탕을 좋아한다는 말은 기보배선수가 직접 한 말도 아니고, 기보배의 부친이 6년전에 한말을 갖고 이제와서, 리우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국가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열심히 경기를 치르는 선수에 대해, 저렇게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다니,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 상황이다.

 

  최여진의 모친 정씨의 인스타그램 기보배 비난글

 

최여진의 모친 정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기보배선수에게 욕설을 퍼부은 다음에, ‘한국을 미개한 나라라고 선전하는 것이냐? 잘 맞으면 니XXXX(부모)도 쳐드시지, 왜 사람고기가 좋다는 말은 못 들었냐, 대가리에 똥X고 입에도 담기 힘든 원색적인 비난과 험한 욕설을 계속 해댔다고 한다.

 

기보배선수가 한때 보신탕을 즐긴다는 소문을 듣고서, 최여진의 모친 정씨는 기보배선수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은 것도 모자라, 이에 그치지 않고 기보배선수의 부모에게까지도 막말을 해댄 것이다.

 

최여진의 모친 정씨의 기보배선수 욕설과 비난은 너무 심했다고 보여진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SNS상에서,

국가를 위해서 리우올림픽에 출전해서 열심히 뛰고있는 국가대표선수에게 격려는 못해줄 망정, 이렇게까지 심한 욕설과 원색적인 비난을 할 수가 있다니, 정말 이 최여진의 모친의 정신상태가 궁금해질 따름이다.

 

왜 하필, 지금 기보배선수가 리우올림픽에서 양궁 결승전경기를 치르고 있는 마당에, 이렇게 험한 욕설을 해대는 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사람이 보신탕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사사로운 취향과 식성이기 때문에, 3자가 관여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이번 리우올림픽 양궁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기보배선수

 

더욱이 지금 리우올릭픽에서 국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하고 있는 기보배선수에게 이렇게 원색적인 비난과 입에 담기에 끔직찍한 욕설을 해대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더군다가 기보배선수의 부모님까지 거론하면서 비난한 것은, 누가 보더라도 잘못된 일인 것이다.

 

최여진의 모친 자신도 누군가의 어머니인데, 딸과 자식이 있는 나이도 많이 먹은 어머니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원색적인 비난과 입에 담기에도 끔찍한 욕설을 해댈 수가 있는지,

최여진 모친의 뇌구조에 어떤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다.

 

최여진의 모친은 자신의 기보배선수 욕설과 비난으로 인해서, 언론에서 큰 논란이 일어나자, 그 다음날인 8일날 사과문을 게제하고 해당글을 삭제했다고 한다.

최여진의 모친 정씨는 기보배선수에게 지나친 발언을 한 것을 사과한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자신의 SNS에 올려서 사과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최여진 모친의 글은 인터넷과 SMS상에 널리 펴져있는 상태라서, 엎질러진 물을 도로 담기에는 너무 늦은 감이 있다.

한편 최여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서, 자신의 모친이 기보배선수를 비난한 것에 대해서 사과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최여진(좌), 기보배(우)

 

최여진의 모친은 캐나다의 토론토에 산다고 하며, 그녀는 재혼해서 자신보다 8세 연하의 남성과 함께 산다고 한다.

 

최여진의 모친이 기보배선수에게 욕설을 퍼붓는 동안, 우리의 자랑스러운 기보배선수는 리우올핌픽에 양궁단체전 결승전에 출전해서,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한다.

 

88일 브라질의 리우 슴보드로모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양궁 단체전경기에서 기보배와 장혜진, 최미진 선수는 러시아와의 결승전경기에서, 러시아를 5-1로 꺾고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한다.

 

7일 남자양궁 대표팀이 단체전결승전에서 승리해서, 금메달을 따낸 데이어, 여자 양궁대표선수들도 또다시 금메달을 따내는 엄청난 수훈을 세운 것이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여자와 남자 양궁대표팀에게 무한한 박수갈채를 보내고 싶다.

 

최여진의 모친은 기보배선수에게 입에 담기도 힘든 험한 욕설을 퍼붓는 동안, 기보배선수는 외국에 나가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서 금메달을 따내는 수훈을 세웠으니,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가 없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여자양궁 금메달 2관왕에 올랐던 기보배선수

 

기보배선수는 2012년 런던올림픽때에도 여자양궁 단체전과 개인전의 2관왕에 올랐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또다시 금메달을 따내는 수훈을 세웠으니, 그녀가 너무 예쁘고 자랑스럽다.

 

이세상에는 두부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최여진의 모친처럼 죄없는 사람에게 괜히 쌍욕을 해대는 무식하고 개념없는 여자와 남들의 중상모략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서 큰 공을 세우는 그런 개념있는 여자 말이다.

 

최여진 모친이 해댄 욕설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대가리에 똥X

인격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이런 험한 욕을 할 수가 있는가? 최여진의 모친이란 사람, 정말 슬프고 안타깝기만 하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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