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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26 ‘나는 몸신이다’ 천연만능 밥세제 만들기, 쌀뜨물 표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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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이다’ ‘천연만능 밥세제만드는 방법, 계면활성제

 

우리는 지금 화학물질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다. 샴푸를 비롯해서 식기세척제, 빨래세척세제, 표백제와 화장실 세척제 등 우리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세척세제들은 모두 화학물질을 원료로 해서 만들어진 제품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냄새를 없애주는 탈취제, 향수를 내뿜어주는 방향제, 모기나 곤충을 박멸하는 살충제 등도 모두 화학물질을 재료로 해서 만들어진 제품이다.

 

이렇게 우리들은 가정에서 수많은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화학물질이 과연 우리인체에 안전한 것들인가?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각종 세제들에 들어있는 화학물질들 상당수가 우리인체에 해롭다고 하며,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경우에 우리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한다.

옥시사태에서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살균제가 얼마나 우리몸에 치명적인가를 우리는 실감하지 않았던가?


 

작년에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탈취제와 방향제, 손세정제, 살충제에 있어서, 이것들을 장기간 흡입할 경우에 우리몸에 치명적인 결과를 일으키는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고 한다.

 

, 이미 140여명을 죽음에 이르게한 옥시 살균제 뿐만아니라, 방향제, 탈취제, 세정제, 살충제등에도 우리인체에 암발생 등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독성물질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나게된 것이다.

 

 

만약에 국립환경연구원이 이같은 발표를 하지 않았더라면, 2의 옥시사테가 일어날 뻔했을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비단 방향제, 탈취제, 살충제 뿐만이 아니라, 아직은 발표를 하지않고 있지만, 우리들이 가정에서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 각종 세탁세제, 식기세척제 등에도 유해한 화학물질들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건강을 매일같이 걱정하면서 살아가야만 하는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들 제품속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에는 독한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우리가 호흡기를 통해서 들이마시거나, 눈등에 들어가게 되면, 그 독성 때문에 건강에 적신호가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일단 스프레이식으로 되어있는 이들 세제제품들은 몸에 해롭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한다.

 

 

식약처에서 이들 유해 화학물질들이 함유된 제품들에 대해서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통제를 해야 하는데, 무엇 때문인지 몰라도 식약처에서는 유해한 제품들에 대해서 옥시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통제를 하지않고 있어서, 결국 우리들 건강은 우리들 스스로 지켜야만 되는 상황이다.

 

우리들 건강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들을 화학물질이 함유되어있지 않은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각종 세탁세제들은 모두 다 화학물질들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그유명한 살균세정제 ‘00크린의 경우, 스프레이로 뿌려서 사용할 경우에는, 화장실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면 우리의 눈과 코를 통해서 인체내부나 폐로 들어갈 수 있는데, 장기간 계속해서 이런 상태에 노출되면, 그 함유물질속에 유독물질들이 들어있어서, 폐렴이나 폐암 같은 질병에 걸릴 수 있으며, 눈에 자주 노출되면 실명의 위험도 있다고 한다.

 

그냥 몸에 바르는 자외선차단제는 안전하지만, 스프레이식으로 된 자외선차단제에는 몸에 해로운 벤젠이 함유되어 있어서 자주 사용하면, 호흡기를 통해서 유독물질이 인체에 침투하게 된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제품들은 가급적이면, 화학물질이 전혀 안들어간 친환경 천연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채널A 방송 나는 몸신이다’ 82회에서는, 유해한 화학물질이 들어가지 않는 완전 천연재료를 원료로 한 친환경 천연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시청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52세의 주부 이미경씨가 화학물질 걱정없이도 집안 청소부터, 설거지와 빨래까지 모두 한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친환경제품 천연 만능 밥세제를 소개하고 있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경씨가 손수 직접 개발했다고 하는 천연 만능 밥세제는 친환경원료로 만든 천연만능세제로서, 청소는 물론 빨래빨기와 식기세척도 가능하다고 한다.

 

천연 만능 밥세제는 무엇보다도 우리 몸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고, 천연원료를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 건강을 해칠 염려가 없다는 점이 메리트이다

 

화학물질이 하나도 안들어갔고, 재료가 모두 친환경 천연원료이기 때문에, 우리의 건강을 해치지 않아서 더욱 좋은 천연만능 밥세제는 식기나 빨래 등의 세척에 아주 좋다고 한다.

  또한 천연만능 밥세제는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해서, 몇가지 제료들만 있으면, 누구든지 손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미경주부는 과거에 화학물질이 든 일반세탁세제들을 많이 사용해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일반세제를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니까, 제체기도 나고 콧물도 나고, 피부알러지가 발생하는 등 몸에 안좋은 현상이 종종 발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급기야는 호흡기계통이 안좋아지면서, 이미경주부는 몇 년 전부터는 이유없이 무려 4개월 동안 기침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났다고 한다.

이미경주부가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알러지현상이라고만 말을 해줬다고 한다.

 

일반세제등에 함유되어 있는 화학물질 때문에, 건강이 나빠졌다고 판단한 이미경주부는 이것을 계기로 친환경 만능 밥세제를 개발해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친환경 만능 밥세제를 만들어 사용해본 결과, 과거에 자신을 괴롭혔던 기침이나 제체기 등 알러지현상이 싹 없어졌다고 한다.

 

이제 이미경주부는 화학물질이 든 일반 세제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며, 자신이 개발한 천연만능 밥세제를 사용해서 설거지는 물론 집안청소도 하고, 빨래세척도 한다고 한다.

 

천연만능 밥세제를 만들어 사용하면, 깨끗한 세탁은 물론 유독한 화학물질로부터 해방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라고 하겠다.

 

요즘 유독한 화학물질 때문에, 일반 세탁세제 등을 사용하기가 상당히 걱정스러운 상황인데, 여러분들도 천연만능 밥세제를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소중한 가족들 건강을 지켜주시는 것이 바람직할 듯하다.

 

천연만능 밥세제 만드는 방법

 

이미경주부가 소개하는 천연만능 밥세제를 이용하면, 설거지는 물론 주방청소, 빨래세척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기름기가 많이 묻은 후라이팬 청소, 고기굽는 불판 세척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천연만능 밥세제로 흰옷에 묻은 커피얼룩이나 각종 음료수얼룩, 김치국물 얼룩, 볼펜자국도 깨끗하게 지워진다고 한다. 

 

김치국물, 커피얼룩, 싸인펜자국 등이 묻어있는 옷을 '천연만능 밥세제'를 이용해서 세탁을 해주었더니, 아래처럼 말끔하게 모든 얼룩이 지워졌다

 

그리고 천연만능 밥세제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몇가지 재료들만 있다면, 누구든지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재료 - 찬밥 90g, 팜유 80g, 콩기름 200g, 유화수 115g

 

이미경주부가 만든 천연만능 밥세제는 외형상 보기에는 빨레처럼 생겼다.

천연만능 밥 세제는 찬밥, 팜유, 콩기름, 유화수, 이 네가지 재료만 있으면 언제든지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재료중에서 팜유는 구하기가 어려우면 팜유를 안 넣어도 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팜유는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팜유는 기름때의 흡착력을 강화해주고, 세제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팜유는 겨울에는 딱딱하게 굳어있기 때문에, 가스렌지등에 넣어서 부드럽게 풀얻주는게 좋다고 한다.

 

유화수는 계면활성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재료라고 한다. 그리고 밥에는 녹말성분이 있어서 묶은 때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밥을 재료로 사용한다고 한다. 밥은 따뜻한 밥이 아닌 찬밥을 사용해야 한다.

 

또다른 재료인 콩기름은 꼭 콩기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다른 기름을 사용해도 크게 상관없다고 한다. 

 

먼저 천연만능 밥 세제의 재료로 들어가는 찬밥 90g, 팜유 80g, 콩기름 200g, 유화수 115g을 미리 준비해 놓는다.

 

 

커다란 유리관 속에 콩기름 200g과 팜유 80g, 유화수 115g을 넣어서 잘 섞이도록 주걱으로 잘 저어준다.

 

 

세가지 재료로 잘 섞이도록 저어주는 데에 주걱으로 저어줄 경우에는 1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재료가 마요네즈처럼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준다.

만약에 헨드블랜더를 사용하면, 10초로 저어주는 시간을 단축할 수가 있다고 한다.

 

 

이때 기름과 팜유가 유화수를 만나서, 계면활성제로 변하게 된다고 한다. 계속 저어주다가, 콩기름과 팜유, 유화수가 마치 마요네즈처럼 걸쭉한 형태가 되면, 이때 찬밥 90g을 넣고 국자로 으깨어준다. 90g은 숟가락으로 세 숟가락 정도라고 한다.

 

 

밥을 으께줄 때에는 녹말의 성분을 높여주기 위해서, 밥 알갱이가 보일 정도로만 으깨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밥알을 너무 심하게 으깨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4가지 성분을 다 섞어준 후에는 500ml크기의 우유갑에 담아서, 상온(28~30)에서 3일 동안 보관한다. 우유갑을 사용하면 네모난 형태가 저절로 만들어지며, 굵기는 칼로 적당한 굵기로 잘라주면 된다.

500ml크기의 우유갑을 사용하면, 보통의 빨래비누 4~5개 정도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3일이 지난 후에는 우유곽을 모두 제거해주고 고체형태로 굳어진 내용물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 보통 빨레비누 크기로 -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 등에서 최소한 2주간 숙성시키면 천연만능 밥 세제가 완성된다.

 

 

이미경주부가 선보인 천연만능 밥 세제는 기름때를 흡착시킬 수 있는 기름과 밥을 원료로 해서, 유화수를 섞어서 빨래비누같은 천연계면활성제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연만능 밥 세제는 김치국물이나 커피얼룩, 음료수 얼룩 등이 묻은 옷을 빨아도 말끔하게 세척할 수가 있다고 한다.

또한 천연만능 밥 세제는 가스렌지의 기름때와 후라이팬의 기름때, 후드까지 깨끗하게 세척할 수가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연만능 밥 세제는 한번 만들어지면, 2달 정도는 사용해도 괜찮다고 한다.

천연만능 밥 세제의 재료로 들어가는 유화수속의 수산화나트륨이 세균번식을 막아주어서 밥이 들어갔어도 쉽게 상하거나 변질되지 않는다고 한다.

   

천연만능 쌀밥세제로 설거지와 옷빨레, 주방청소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주부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 같다.

또한 천연만능 밥 세제는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천연재료로만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나와 내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서 더더욱 환영받을 만하다.

 

여러분도 여기서 소개한 방법대로 천연만능 밥 세제를 만들어서, 사용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천연만능 (살뜨)물 표백제 만들기

   

이미경주부는 천연만능 밥 세제외에도 빨래를 더욱 희게 만들어주는 천연 표백제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미경주부는 천연만능 밥 세제보다도 더욱 강력한 세척력을 지녔다고 하는 천연 살뜨물 표백세제를 만들어서 소개해주었다.

 

 

천연만능 밥 세제가 세척력이 뛰어나기는 하지만, 하얀 와이셔츠에 묻은 포도쥬스 얼룩이 깔끔하게 지워지지 않아서, ‘천연만능 밥 세제보다도 더욱 강력한 세정효과를 지닌 천연 (살뜨)물 표백제를 만들었다고 한다.

 

, ‘천연 (살뜨)물 표백제천연만능 밥 세제의 기능이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는 잘 안지워진다고 하는 포두쥬스 등 일반쥬스 얼룩도 말끔하게 지워진다고 한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만드는 방법

 

재료 - 설탕 4스푼(40g), 소주 2(320ml), 살뜨물 6(960ml)

먼저 천연 물 표백제재료로 들어가는 설탕 4스푼(40g), 소주 2(320ml), 살뜨물 6(960ml)을 미리 준비해둔다.

 

 

또한 커다란 유리통을 준비하고, 그 유리통안에다 살뜨물 종이컵 6(960ml)을 붓고, 그리고 동시에 소주 종이컵 2(320ml)과 설탕 4스푼(40g)을 함께 넣어준다.

 

 

기다란 나무젖가락으로 내용물들이 잘 섞이도록 잘 잘 저어준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얼룩등이 심하게 묻어 일반 세제로 안지워지는 심한 얼룩이 옷에 생겼을 경우에, 천연 (살뜻)물 표백제를 부어놓은 통에다 그옷을 잘 재워넣으면, 얼룩이 말끔히 지워진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를 커다란 양재기통에 부어넣고, 그 안에다 얼룩등이 묻은 옷을 재워넣고서, 10분 정도만 지나만 얼룩등이 말끔하게 지워진다고 한다.

 

나는 몸신이다방송에서, 잘 안지워지기로 소문난 포도주스가 묻은 하얀 옷을 이 천연 (살뜨)물 표백제가 든 양재기통에 10분 정도 담가놨더니, 놀랍게도 그토록 안지워지던 포도쥬스가 완벽하게 지워진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로 그토록 심한 쥬스얼룩이 한방에 말끔히 지워졌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의 확실한 표백효과가 검증된 것이다.

 

천연만능 밥 세제로 먼저 일반빨래를 하고, 그래도 안지워지는 심한 얼룩이 있는 옷은 별도로 천연 (살뜨)물 표백제를 다시 한번 사용해주면, 어떤 빨래라도 만능으로 세첵할 수 있을 것 같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사용시 주의사항

 

천연 (살뜨)물 표백제는 표백효과가 매우 뛰어난 반면, 주의해야할 사항이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천연만능 밥세제와는 다르게 살뜨물과 설탕성분이 쉽게 변질되어 상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천연 (살뜨)물 표백제를 만들어서, 당일날에 곧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만일 많이 만들어서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꼭 냉장고에 넣어서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싶다.

 

천연 (살뜨)물 표백제사용애는 주의사항이 있다고 한다.

 

또한 천연 (살뜨)물 표백제는 설탕과 살뜨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영양성분이 옷에 남아있으면, 안좋기 때문에 천연 (살뜨)물 표백제로 표백한 후에는, 표백제성분이 옷에 남아있지않도록 깨끗한 물로 여러번 헹궈주어야 한다. 깨끗한 물로 5~7번 정도 깨끗이 헹궈주는 게 좋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 세제에 들어있는 유해한 화학물질 때문에, 건강을 해칠까봐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이렇게 화학물질이 하나도 안들어간 천연재료로 만든 천연 만능 밥세제천연 살뜨물 표백제가 소개되어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국가나 대기업에서 전혀 만들지 못한 친환경 건강세제를 평범한 주부 한사람이 개발해서, 우리들에게 추천해주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앞으로 집에서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제품들을 모두 갖다버리고, 천연 재품들을 직접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웰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분들도 가족들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천연재료로 만들 수 있는 천연 밥 세제쌀뜨물 표백제를 한번 만들어 사용해보시기 바란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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