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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20 중국의 서안의 거대한 피라미드 위치와 사진, 동이족 고조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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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 중국 서안의 피라미드는 고조선의 문명?

 

우리가 보통 피라미드라고 하면, 이집트만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지요. 이집트의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정말 엄청나게 크답니다.

높이만 해도 146m로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로 알려졌답니다.

 

그런데 매우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중국에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피라미드가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이집트의 대피라미드보다도 더 높은 피라미드가 중국에 있다고 하는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바로 중국 산시성 서안시에 있는 대피라미드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중국 북중부지방에 엄청나게 크고 웅장한 거대한 피라미드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19452차대전 당시 미국의 공군조종사 제임스 가우스맨은 중국의 중북부지방을 비행하다

, 거대한 피라미드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조종사는 즉시 그 피라미드를 사진으로 촬영했고, 그가 찍은 중국의 피라미드는 뉴욕타임스지에 전달되어 대서 특필됨으로써, 미국과 서방세계에 알려지게 되며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된답니다.

 

 

당시 이소식을 접한 서양사람들은 중국에도 거대한 피라미드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을 뿐 아니라, 중국에서 발견된 피라미드가 이집트 피라미드보다도 더 크다는 사실에 더욱 경악했답니다.

 

그당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중국에서 발견된 이 피라미드의 높이는 이집트의 대피라미드보다 훨씬 더 큰 300m나 된다고 알려졌답니다,.

 

이 중국의 거대한 피라미드는 중국 산시성 서안의 남쪽 65km 떨어진 벌판위에 우뚝 솟아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 피라미드는 지금도 산시성 서안의 남서쪽지역에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피라미드의 높이가 300m라는 것은 매우 과장된 주장이랍니다.

 

이 섬서성 서안의 피라미드의 실제 높이는 300m까지는 안될 것으로 보이며, 다른 목격자의 진술에 의하면 100m 정도 되는 크기랍니다. 그리고 이 산시성 서안의 피라미드가 있는 벌판에는 이 거대한 피라미드 말고도 수십개의 많은 피라미드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아뭏튼 이집트의 대피라미드와 맞먹을 정도의 거대한 피라미드가 중국에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과 영국, 캐니다 등 외국의 고고학자들이 연구조사를 하기 위해서 중국을 찾아왔고, 연구조사활동의 허가를 요청해왔답니다.

 

그런데 중국당국은 어찌된 일인지, 외국인들의 피라미드 조사활동을 못하고 막았으며, 이 피라미드지역에 대한 출입금지 조치를 내립니다.

 

 

이 중국 서안지역의 피라미드가 정말로 100m가 넘을 정도로 크고 웅장하다면, 충분히 조사해볼 만한 가치가 있고, 세계적인 문화재로 자랑할 만할텐데 불구하고, 중국 당국은 외국인들의 출입도 막고 조사활동도 금지시킨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랍니다.

 

일각의 주장에 따르면 이 피라미드는 규모도 클 뿐만아니라, 축조연도도 엄청 오래되어서 지금으로부터 5,000~6,000년 전에 지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피라미드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도 1000~2000년 앞선 피라미드인 것으로, 세계의 역사를 다시 써야할 정도로 획기적인 발견이랍니다.

 

그동안 세계문명이 가장 오래된 시발점은 기원전 3500년 경에 시작되었다는 메소포타미아문명으로 알려졌는데, 중국 서안의 피라미드 축조사실과 연대가 사실임이 밝혀진다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의 발상지가 중국 서안의 피라미드 지역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랍니다,

 

그런데 중국 공안당국은 외국인들의 이 피라미드에의 접근을 불허하고 사진촬영도 금지했다고 합니다.

중국 당국이 이렇게 서안의 피라미드에 대한 조사를 금지시킨 것은, 뭔가 외부에 노출되어선 안되는 비밀이 그 피라미드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렇게 중국이 서안지역의 대피라미드를 봉쇄시킨 가운데, 이 피라미드는 서서히 잊혀져만 가는데요.

 

 

그런데 1994년대 독일의 고고학자 하우스 돌프가 우연히 잡지에서 중국의 거대한 피라미드 사진을 보고서, 그 거대함과 웅장함에 크게 놀랐고, 그 피라미드를 조사하기 위해서 중국으로 직접 찾아가게 됩니다.

 

중국으로 간 하우스 돌프는 몇 개월간 추적 끝에 마침내 중국 산시성의 서안시의 남쪽에서 그 거대한 피라미드를 찾는데 성공했고, 사진촬영을 하고 조사활동에 착수했답니다.

 

하우스 돌프가 찾아낸 이 피라미드는 45년 바로 미국조종사 제임스 가우스맨이 맨 처음 발견했던 바로 그 서안지역의 피라미드였답니다.

 

하우스 돌프에 따르면, 이 서안의 피라미드는 높이가 100m가 약간 넘는 크기라고 하며, 이 피라미드 말고도 주변에 수십개의 크고 작은 피라미드가 더 많이 산재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우스 돌프가 이 피라미드에 대해서 본격적인 조사를 하려고 할 때에 중국 공안당국에 발각되고 맙니다. 결국 중국 공안에 붙잡힌 하우스 돌프는 중국에서 추방당하고 마는데, 다행히도 하우스 돌프는 자신이 찍은 피라미드의 사진자료들은 미리 자신의 본국으로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우스 돌프는 실제 현장답사까지 하고 조사를 실시한 후에, ‘화이트 파라미드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이 책은 바로 중국 서안지역의 피라미드를 소개한 책으로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서안지역의 피라미드가 햇빛을 받아서 하얗게 번쩍거리는 모습이 마치 하얀피라미드 같다고 해서, 책의 제목을 화이트 피라미드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하우스 돌프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그 서안의 평야지대에는 피라미드가 작게는 20m에서 크게는 100m 높이로 다양한 사이즈의 피라미드들이 군집하고 있었고, 그 피라미드의 수는 수십개가 넘었다고 합니다.

 

또한 하우스 돌프의 주장에 따르면, 그 피라미드가 있는 지역이 외국인출입금지 지역으로 지정된 이유는 중국이 피라미드의 존재 자체를 숨기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중국은 그 피라미드 위에 흙을 얹고 나무를 많이 심어서, 피라미드가 아닌 산인 것처럼 보이도록 은폐까지 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고대문명 연구자로 유명한 그레이엄 헹콕은 중국 산시성의 피라미드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군과 그 배열이 매우 비슷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피라미드가 오리온별자리의 배열과 유사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중국 서안의 피라미드군 또한 오리온별자리와 배열구조가 같은 형태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 고고학자인 이난 왕은 하우스 돌프가 발견한 피라미드는 사실은 피라미드가 아니라, 중국 고대의 왕들의 왕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산시성 서안시의 피라미드들은 외형적으로는 피라미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피라미드가 아니고 왕들의 분묘 즉 왕릉이라는 것입니다.

이곳 산시성 서안지역에는 중국 고대왕들의 유물과 유적들이 많이 있으며, 한나라때의 왕들의 무덤들도 많이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난 왕은 이 중국 고대왕들의 왕릉이 너무 거대하고 웅장해서, 마치 피라미드인 것처럼 보일 뿐이지, 실제로는 고대왕들의 왕릉이라는 것입니다.

 

중국 산시성 서안의 피라미드는 동이족의 피라미드다?

 

그렇다면 중국은 왜 이 거대한 피라미드를 외국사람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감추려고만 하는 것일까요? 

 

중국은 서안의 피라미드에 대해서 외국학자나 외국인의 출입과 탐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왜 이 피라미드의 존재를 감추려고 하는 지, 그 이유가 몹시도 궁금합니다.

 

중국 산시성 서안의 피라미드는 실제로 존재하는 피라미드랍니다. 지금도 서안지역에 존재하고 있고 사진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그 서안지역의 피라미드의 내용도 모두 팩트랍니다.

 

그런데 이 섬서성 서안지역의 피라미드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래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전개되는 산시성 서안의 피라미드에 관한 이야기는 모두 사실로서 검증된 것은 아니며, 단지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재미삼아 들어주세요~

 

 

무슨 이야긴고 하니, 서안지역의 피라미드가 실은 우리의 조상인 고조선이 세운 축조물이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 이야기는 고고학적으로나 기록상으로 검증된 내용은 아니랍니다.

 

그렇지만 서안의 피라미드를 발굴조사했다는 중국 고고학자 장문구가 폭로한 내용이니, 결론은 본인들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이 이 피라미드들을 발굴조사한 것은 이지역이 진시황의 중심지와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진시황의 왕릉일 것으로 생각하고 발굴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중국 산시성 서안의 피라미드가 큰 화제로 떠오르자, 중국에서는 내부적으로 고고학조사팀을 구성하게 됩니다.

중국 고고학자인 장문구를 단장으로 해서 총 36명의 고고학조사팀이 구성되었고, 피라미드 내부에 들어가서 본격적인 조사활동을 벌였답니다.

 

서안의 피라미드의 지하입구로 들어가자 그 피라미드의 석실들은 3~5층으로 나눠어져 있으며, 그 내부에서 엄청나게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이 피라미드 내부의 상층부에는 말과 마차, 군인등의 벽화그림들이 빽빽이 그려져 있었고, 토기나 공예품등 조각류가 6,000점이나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벽화들에는 여러나라와 여러지역의 문자들이 씌여져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많은 동물들의 뼈도 있었고, 도자기와 솥, 그릇, 제기 등 생활도구들이 1500점이나 나왔으며, 청동검과 화살, 그리고 금관류와 장신구 등의 부장품들도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호위무사의 조각상들도 수없이 많이 나왔으며, 또한 절구와 멧돌도 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파리마드 내부에서는 상투를 튼 사람의 시신들이 14구나 나왔다고 합니다.

 

이 서안시의 피라미드는 이곳 부족집단의 공동무덤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그런데 발굴단원들이 서안지역의 피라미드들에 대한 조사발굴 작업의 70% 정도 완료되었을 때에, 발굴팀장이 갑자기 발굴작업을 중단시켰다고 합니다.

 

발굴작업이 절정에 이른 시기에 단장이 갑자기 발굴작업을 중단시킨 이유는 이렇습니다. 단장은 팀원들을 모아놓고, 이 피라미드의 유물들은 우리 중국인의 것이 아니라, 바로 동이족 즉 조선족의 유물들이야, 라고 말하면서 크게 탄식했다고 합니다.

 

 

자기 조상들의 것인줄 알고 조사발굴을 벌였는데, 놀랍게도 동이족의 유물들이 대거 출토되었던 것입니다.

 

중국당국의 지시에 의해서, 모든 작업을 중단하고 발굴팀 전원이 철수했답니다. 그런데 철수하기 전에, 중국 공안들이 들이닥쳐서 단원들 전원에게, 여기서 있는 사실을 외부에 절대로 발설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쓰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 공안들은 이 피라미드에 흙을 덮고, 그 위에 나무를 심어서 산으로 위장을 시켰고, 출입구는 완전 봉쇄해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은 이 거대한 피라미드군을 외국에 공개하지 않고, 숨기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 서안의 피라미드는 그 모습과 규모가 매우 장대하고 웅장해서 외부에 공개한다면, 아주 위대한 문화유산으로 찬사를 받을 만 한데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이 피라미드가 자신들의 것이 아닌 우리 조선의 것임이 들통날까봐 두려워서랍니다.

 

 

그 발굴팀이 탄소연대 측정법으로 측정한 바에 따르면, 이 피라미드는 5,000~6,000년 전의 것이라고 하는데,

중국의 중심지역에 중국조상들이 아닌 조선인의 문명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게 싫어서일 겁니다.

 

중국 조상들이 이룩한 황화문명보다도, 더 오래된 조선의 문명이 이곳 산시성 서안지역에서 존재했다는 사실 말입니다.

 

위의 설명대로 피라미드속에서 나왔다고 하는 맷돌과 절구는 영락없는 우리 한민족의 전통유물이랍니다. 이런 유물은 중국인이나, 몽고족, 거란족, 선비족들은 사용하지 않고 만들 줄도 모른답니다.

 

지금까지 중국이 100m가 넘는 거대한 피라미드를 발견하고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거대 피라미드가 발견된 지역인 서안은 산서성의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지역이랍니다.

 

이 서안은 다른말로 장안이라고 하며, 중국의 여러나라들이 수도로 삼았던 중국의 중심도시랍니다.

그리고 이 서안은 우리 고조선 지역에서도 좀 멀리 떨어져있는 지역이라서 이곳에서 고조선의 유물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 피라미드가 발견된 서안지역은 과거 고조선의 국경지역으로부터도 1500km 정도나 떨어진 먼 지역이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국의 정중앙에 위치한 중심도시에서 고조선의 문명이 나왔다고 하는 것은, 이 지역이 5,000년 전에는 고조선의 영역이었다는 것을 암시해주는 것이랍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고조선이 과거 오래전에는 동북아를 호령했던 동북아시아의 패권국가였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으로서,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같은 내용은 중국의 고고학자인 장문구가 유언으로 남긴 내용일 뿐이며, 구체적인 물적증거를 우리가 확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 내용이 반드시 사실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랍니다.

 

중국의 중심지역에서 우리 고조선의 훌륭한 문화유적이 나왔다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이것을 증명할 만한 구체적인 증거를 전혀 갖고있질 못합니다.

 

 

중국 서안의 거대한 피라미드군이 우리 조상이 만든 문명이었다는 증거는 모두 서안의 그 피라미드 안에 숨겨져 있답니다. 서안지역의 그 피라미드의 내부에 있는 유물들을 발굴할 수 있다면, 우리의 조상이 그 주인인지를 밝혀낼 수 있는 것이지요.

 

하루빨리 중국이 서안의 피라미드 내부를 공개하고, 외국인의 탐사를 허용함으로써, 이 위대한 피라미드 문명이 우리조상의 문화였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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