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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03 천연 모기퇴치제 계피스프레이 만들기, 맥주 곤충퇴치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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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계피로 천연모기약 만드는 방법 추천, 맥주 포기퇴치제

 

요새 탈취제나 방향제, 살충제성분에 몸에 해로운 독성물질, 발암물질이 들어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알려지면서, 모기나 곤충을 잡기위해 함부로 살충제나 모기약을 사다쓰기가 매우 망설여지지는 게 현실이다.

 

그렇지만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모기들은 계속 들끓고, 자고 일어나면 여기저기 모기에 물린 상처들이 수두룩하니, 모기약을 살 수도, 안살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이다.

이렇게 모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체에 해롭지않는 천연모기약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기분좋은날방송에서도 소개된 바가 있는 천연재료를 사용해서 안전하고 무해한 모기약(모기퇴치제)를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살충제가 아닌 천연자연재료로서 모기약을 만들 수 있는 재료로는 바로 계피를 크게 주목해야 한다. 계피의 주요성분인 신남알데하이드가 바로 모기를 쫒아버리는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다고 한다.

 

 

모기가 계피에서 나는 그 특유한 향을 아주 싫어한다고 한다. 그래서 계피를 주재료로 써서 천연모기약 즉, 모기퇴치제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천연모기약(살충제) 만드는 방법

 

계피물 : 계피에탄올 = 5 : 5

 

종래에는 천연모기약으로 계피를 에탄올에 일주일 동안 우려서 만든 계피에탄올을 만들었는데, 문제는 계피에탄올은 휘발성이 너무 강해서 금방 날라가버린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러한 단점을 보강하기 위해서, 그냥 계피물과 계피에탄올을 반반씩 섞으면 휘발성도 줄어들고 오래 남아있는 새로운 천연모기약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1. 계피로 천연모기약(모기퇴치제) 만드는 방법

 

먼저 계피물을 만들어준다. 500cc의 물을 냄비에 붇고, 거기에 계피 100g

넣어서 끓여준다.

 

 

계피 100g은 우리가 편의점에서 사먹는 테이크아웃 플라스틱컵 한가득 양에 해당한다.

 

 

이렇게 계피를 넣은 물이 끓기 시작할 때, 중부로 줄여서 냄비안의 물의 양이 절반크기로 줄어들 때까지만 끊여준다.

 

 

이렇게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계피물이 천연 모기퇴치제가 된다고 한다. 이 계피물을 스프레이병에 담그면 천연모기약이 완성된다.

 

 

이렇게 만든 계피물을 스프레이병에 넣어 모기를 쫒는살충제로 사용해도 좋고, 좀 더 강한 효과를 보기 원한다면, 이 계피물과 계피에탄올을 반반씩 석어서 보다 효과적인 모기퇴치제를 만들 수 있다.

 

위에서 만든 그냥 계피물로도 충분히 모기퇴치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물은 더운 여름철에 오래 보관하기가 곤란한 측면이 있는데, 날씨가 더우면 물은 쉽게 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콜성분과 함께 섞어서 만들면 오랫동안 변질되지 않는 모기약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계피물 100ml와 계피에탄올 100ml를 스푸레이병에다 넣어서 섞어주면 계피로 만드는 천연모기퇴치제가 완성된다.

 

 

계피에탄올 만드는 법 -

계피와 에탄올을 1:2의 비율로 널따란 플라스틱통에 넣어서 섞어주고,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 직사광선이 비추지않는 서늘한 곳에다 2주간 보관하면, 흑갈색을 띤 계피에탄올이 완성된다.

계피는 왠만한 마트에서 1,1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에탄올은 약국에서 1000이면 살 수가 있다.

 

계피물과 계피에탄올을 반반씩 섞어서 만든 계피모기퇴치제를 스루레이병에다가 넣어서 보관하다가 모기에 물릴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자신이 착용한 의복에다가 뿌려주면, 모기 뿐만아니라 다른 곤충들도 계피냄새 때문에 접근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이 계피모기약을 스프레이병에 넣어서 갖고있다가 모기가 나타났을 때, 직접 뿌려주면, 모기가 곧바로 죽으며,

모기가 숨어있을 만한 구석이나 화장실, 화단등에 계피스프레이를 뿌려주면, 모기와 곤충박멸에 아주 효과가 좋다고 한다.

 

, 주의할 점은 계피가 비록 천연성분이라고 하지만, 계피속에 들어있는 독한 성분이 있어서 살과 직접 접촉할 경우에는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살에다가는 직접 뿌리지는 말고, 자신이 입고 있는 난방이나 잠옷등에 뿌려주는 것이 좋다. 아기의 몸에 직접 닿지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일반모기살충제와 비슷한 효과가 있어서, 모기가 숨어있을 만한 공간에 뿌리주어도 좋고, 모기자체에 뿌려주면 모기가 금방 죽는다고 한다.

 

될 수 있으면, 약국에서 파는 모기약을 사다가 사용하지 말고, 이렇게 계피같은 천연재료로 만든 모기퇴치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약국에서 파는 일반모기약은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가서 사람에게 유해하고, 도한 독성물질이 포함됐기 때문에, 사람한테도 안좋은 효과를 줄 수도 있다.

 

한약제로도 쓰이는 계피는 사람에게는 무해한 천연재료이다. 마트에 가면 통계피 70g에 고작 1,100원 밖에 안하는데, 정말 엄청나게 싸다.

 

낚시를 갈 때에도 이 계피모기약을 갖고 가면 아주 좋고, 등산을 갈 때나 야영을 갈 때도 항상 모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는데,

이렇게 집에서 간단히 만든 계피모기약을 가져가서 사용하면, 아주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집에서 계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계피의 진한 향이 집안에 널게 퍼져서 모기나 날벌레들이 달아난다고 하며, 또한 진한 계피의 향기가 집안에 퍼져서 사람에게는 상쾌한 느낌마저 든다.

 

사람한테는 향기로운 냄새인 계피의 향기가 모기나 곤충들을 쫒아버리는 효자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것이다.

 

계피스프레이는 몸에 직접 뿌리지말고 입고 있는 의복에 뿌리는 것이 좋고, 모기나 다른 곤충들에게 직접 뿌리면 곧바로 살충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2 맥주로 천연 모기퇴치제 - 맥주, 구강청정제, 소금

 

두 번째 모기퇴치제로는 맥주와 구강청정제(가글등등)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모기는 알콜냄새를 싫어한다고 한다.

 

 

맥주로 만드는 천연모기약은 맥주와 구강청정제와 소금을 재료로 사용하는데, 그 비율은, 맥주:구강청정제:소금 = 4:1:0.5의 비율로 섞어주면 된다.

 

 

커다란 통에 맥주를 두컵 붓고, 구강청정제(가글)를 반컵 붓고, 소금 한스푼을 넣어준다.

이때 맛소금은 화학성분이래서 안된다고 하며, 굵은 소금을 넣어주어야 한다.

이렇게 세가지 성분을 스프레이에 담아서 섞어주면 두 번째 천연모기약이 완성된다.

 

 

 

모기들이 에탄올성분을 몹시 싫어한다고 하며, 구강청결제안에 들어있는 멘솔성분도 몹시 싫어하기 때문에, 모기나 곤충들이 이 맥주와 구강청정제로 만든 모기퇴치제를 뿌리면 달아난다고 한다.

 

, 계피로 만든 모기퇴치제는 모기 뿐만아니라 우리몸에 해로운 집먼지진드기도 함께 퇴치해준다고 한다.

 

계피스프레이를 모기나 벌레들이 잘 다닐만한 곳, 화장실하수구, 개수대, 화분이나 방충망, 싱크대 구석진 곳, 쓰레기통등에 뿌려주니까, 그렇게 많이 들끓던 모기와 벌레들이 모두 사라져버려 너무 신기하기만 할 뿐이다.

 

몸에 해로운 일반살충제를 더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더욱 좋다. 우리인체에 전혀 무해한 천연재료 계피를 이용해서 손쉽게 모기 및 곤충퇴치제를 만들어 사용해서, 여름철 우리건강도 챙기도 지긋지긋한 모기로부터 해방되도록 하자!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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